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강원 경북 폭설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오늘(12일) 중 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폭설피해 대책 관련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유 장관은 어제 폭설 피해를 본 강릉시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등 각종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강릉 32억원을 포함해 강원도 내 8개 시군에서 총 147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장관은 당정협의 모두 발에서 "당장 시급한 것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면서 "예산 관련해서는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