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오바마, 올랑드 대통령 초대 "지구적 도전과제 공동대처"

임태우 기자

입력 : 2014.02.12 03:0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국빈으로 백악관에 초청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랑드 대통령을 환영한 뒤 기념사를 통해 양국이 다양한 지구적 과제들에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양국 정상은 백악관 집무실로 자리를 옮겨 정상회담을 갖고 이란 핵 문제와 기후변화, 교역확대, 테러리즘 대처 등 국제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방미한 올랑드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버지니아주 몬티셀로의 토머스 제퍼슨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며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