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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무역적자 급증세…60억 달러 육박

임태우 기자

입력 : 2014.02.12 02:28


브라질 무역수지 적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는 전날까지 무역수지가 57억 6천1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은 1.8% 감소했지만 수입은 1.9% 증가했습니다.

1월 무역수지는 40억 5천7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며 1994년 이래 가장 저조한 실적입니다.

무역 적자 폭이 커지자 브라질 경제계는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브라질은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집트 3개국과만 FTA를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협정이 발효된 것은 이스라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