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3차 매각에서 낙찰률 100%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낙찰총액은 3천885만원이다.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가 직접 그린 그림은 27만원에 팔렸다.
전명자의 '숨결'이 580만원에 낙찰돼 이번 온라인 경매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그동안 K옥션이 3번에 걸쳐 진행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경매의 총 낙찰액은 28억1천782만원으로, 마지막 경매는 다음 달 12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