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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등록된 신차 가운데 경유 차량의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휘발유 차량을 넘어섰습니다.
경유차는 전체 등록 신차 154만 3천여 대 가운데 43.5%를 차지하며 비중이 제일 컸습니다.
반면 휘발유차 비중은 42.5%에 그쳐 2위로 밀려났습니다.
LPG 차량이 11.4%, 하이브리드차는 2만 9천여 대, 1.9%의 비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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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나 관세 인하 혜택이 적용되는 일부 수입 과일의 가격이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포도는 지난해보다 약 20%가량, 미국산 오렌지는 50%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주산지인 칠레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냉해 때문에 공급량이 줄면서 관세 경감으로 인한 가격 인하 효과가 상쇄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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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축허가 면적이 2012년보다 11.6% 감소한 1억 2천여 ㎡로 조사됐습니다.
건축허가 면적을 전산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3% 줄어든 반면 지방은 7.9% 감소에 그쳐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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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 수가 3천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자금이체 이용액은 1조 4천억여 원으로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