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특위는 오늘(10일) 신한카드 본사를 찾아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을 살펴보고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일호 위원장과 김도읍 민병주 윤재옥 전하진 의원 등이 신한카드를 찾은 까닭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난 국민·롯데·농협카드와 마찬가지로 신용정보사에 시스템 개발 업무를 맡겼음에도 정보유출 피해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4∼12월 카드사 3사 개인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직원 박모씨를 비롯한 신용정보사 직원들이 이 회사 개발 프로젝트를 맡았을 당시 작동됐던 보안 장치를 의원들 앞에서 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