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자신이 2012년 대선과 총선 당시 국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으로부터 대남 심리전 대응작전 결과를 보고받았다는 주장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잘못된 보도"라면서 부인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문병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정치 댓글 등은 보고 대상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다만 "사이버사령부로부터 북한의 전반적인 사이버공격 현황과 북한의 여러 선전, 선동, 모략에 대한 상황보고는 받는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국방부 조사본부로부터 조사를 받지 않았다면서 "필요하면 조사본부가 조사할 수도 있겠죠"라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자신이 "선거 중립을 여러 차례 지시했다는 것은" 조사본부 등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자신이 2012년 대선과 총선 당시 국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으로부터 대남 심리전 대응작전 결과를 보고받았다는 주장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잘못된 보도"라면서 부인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문병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정치 댓글 등은 보고 대상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다만 "사이버사령부로부터 북한의 전반적인 사이버공격 현황과 북한의 여러 선전, 선동, 모략에 대한 상황보고는 받는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사이버사령부의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국방부 조사본부로부터 조사를 받지 않았다면서 "필요하면 조사본부가 조사할 수도 있겠죠"라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자신이 "선거 중립을 여러 차례 지시했다는 것은" 조사본부 등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