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세 수입이 정부 예상치보다 8조 5천억 원 적은 201조 9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런 내용을 담은 지난해 정부 세입, 세출 실적을 확정했습니다.
이런 수치는 2012년 국세수입보다 1조 천억 원 부족한 수치로, 전년에 비해 국세 수입이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인 지난 1998년과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3번째입니다.
총세입이 줄어들면서 불용액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 총세출도 91.9 퍼센트만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