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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해안 내일까지 '최고 20cm' 더 내린다

입력 : 2014.02.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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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동해안은 내일(11일)까지 눈이 더 이어지겠습니다.
 
지금도 이 지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 낮까지 최고 20cm의 큰 눈이 더 예상돼 추가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 곳곳에도 지금 약하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오늘 아침까지 영남 쪽에도 최고 5, 충청도도 1cm 미만의 눈이 오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에도 오전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을 제외하고 전국이 오늘 낮부터는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2.7도, 전주 영하 1.8도로 크게 춥지는 않은데요.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아서 출근하실 때는 빙판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청주·대전·대구 4도로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물결은 최고 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 소치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