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과 경북 산간 일대의 폭설 피해와 관련해, "가용 병력과 장비를 최대한 신속히 지원해 복구작업을 지원해 달라"고 관련 부대에 특별지시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폭설 피해가 난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 시군에 연락관을 파견하고, 강릉과 삼척, 경북 동해안 일대 군부대에서 병력 3천여명과 장비 10여대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폭설로 고립된 도로 5개소와 독거노인 거주지, 고립된 마을 진입로 14개소와 무너진 축사와 비닐하우스 200여동에 대해 집중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