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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특검 냉기류속 2월국회 입법 총력전

조성현 기자

입력 : 2014.02.09 15:28


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주 강창희 국회의장을 만나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과 관련한 주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하면서 2월 임시국회에서 차질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주 당·정·청 협의가 이뤄졌으며, 국회 상임위별로 중점 처리 법안을 선정해 입법화에 진력하기로 여권의 총의가 모아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지난 6일 여·야·정 협의체가 첫 회의를 통해 논의를 시작한 기초연금법을 비롯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에 계류된 법안 처리에 중점을 두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방위에는 원전비리 예방을 위한 원자력안전법안, 대표적 창조경제 법안인 과학기술기본법안과 우주개발진흥법안,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안 등이 계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