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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양계장 불…닭 2만 7천 마리 폐사

이경원 기자

입력 : 2014.02.09 15:26


오늘(9일) 오전 9시50분쯤 전북 완주군 화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닭 2만 7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계사 2개 동을 함께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