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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30곳 주차장·소방시설 개선

김우식 국장

입력 : 2014.02.09 11:48


서울시는 올해 167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30곳의 주차장과 소방시설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주차공간 100면을 보유한 3층 규모의 수유·수유재래·수유전통시장 연합주차장이 올 하반기 문을 열고 성북구 정릉시장에도 주차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시는 매년 1∼2곳에 주차장을 추가로 건립하고 주변도로 주·정차도 허용할 계획입니다.

또 중랑구 동부골목시장과 동원골목시장에는 쉼터와 화장실, 교육공간을 갖춘 고객지원센터를, 도봉구 신창시장은 바닥을 정비하고, 중구 평화시장은 계단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등 6곳은 공동전기시설과 소방설비를, 마포구 월드컵시장 등 4곳은 폐쇄회로TV를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내 47개 비상소화장치함은 접이식이 아닌 호스 릴을 활용한 신형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