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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주 한인사회 '동해병기추진위' 구성키로

한정원 기자

입력 : 2014.02.09 02:36|수정 : 2014.02.09 05:04


미국 동부에서 최대 한인 거주지역으로 꼽히는 뉴욕·뉴저지주에서도 '동해 병기' 입법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뉴욕·뉴저지주 한인사회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한인 관련 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미국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입법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 버지니아주 하원이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의무적으로 함께 표기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뉴욕에서도 스타빈스키 상원 의원과 브라운스타인 하원 의원이 비슷한 법안을 냈고 쉬멜 하원의원도 내일 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뉴저지주 하원은 존스 의원이 주도해 주 정부 공식 업무에 동해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최근 상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