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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각지 선거구서 김정은 대의원 후보 추대행사 마쳐

문준모 기자

입력 : 2014.02.08 09:47


북한 전역의 선거구에서 김정은 제1비서를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로 추대하는 행사가 모두 끝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8일)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김정은을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후보자로 높이 추대하는 선거자회의가 전국의 모든 선거구에서 진행됐다"며 "제111호 백두산선거구 선거자대회와 각지 선거구 선거자대회에 이어 시, 구역, 군, 무력기관 선거구에서도 선거자회의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자신을 가장 먼저 추대한 제111호 백두산선거구에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은이 자신의 실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로 추대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