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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인 개막식 오디션 음악은 '강남스타일'

장선이 기자

입력 : 2014.02.08 04:05


소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식을 준비하면서 참가자들의 오디션을 진행할 때에 2012년 세계적인 인기를 끈 한국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이 가장 많이 쓰였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디션에는 1만 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했으며, 오디션을 치르는 데 이용된 공간의 넓이는 만 제곱킬로미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막식에는 서커스 연기자를 포함해 3천 명의 예술인들이 출연하고, 2천694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원됐으며, 지원 요원들을 포함하면 개막식에 동원된 총 인력은 9천223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