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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다문화마을특구서 20대 중국동포 살해

노동규 기자

입력 : 2014.02.07 12:54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0대 중국동포를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오늘(7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한 원룸 앞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중국 국적의 28살 박 모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중국말로 심하게 다투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아는 사이에 벌어진 범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