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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버스서 여고생 성추행한 50대 입건

노동규 기자

입력 : 2014.02.07 12:53


수원 중부경찰서는 버스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54살 권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 씨는 어젯밤 10시쯤 서울 관악구에서 시내버스에 탄 뒤 옆 자리에 앉은 여고생의 허벅지를 한차례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붙잡힐 당시 술에 취해 있었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