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반도체 부문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셜타임스의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IBM이 골드만삭스를 주간사로 해 인수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IBM은 반드시 매각을 해야만 한다는 입장은 아니며 반도체 부문의 합작사 설립을 위해 파트너를 찾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IBM으로서는 이번 매각 추진이 1990년 초반의 재무 위기 이래 가장 중요한 전략적인 조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IBM은 지난달에는 저가 서버사업부문을 세계 최대 PC 제조업체인 레노버에 23억 달러를 받고 매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