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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멸종위기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쌍둥이번식

장훈경 기자

입력 : 2014.02.07 06:42


서울대공원이 멸종위기종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쌍둥이 번식에 성공했습니다.

서울동물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동물원 유인원관에서 일곱살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암컷 '대장'이 쌍둥이 새끼를 낳았습니다.

어미는 서울동물원이 보유한 13마리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중 우두머리 암컷이어서 사육사들이 대장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인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멸종위기 동식물종 거래에 관한 국제협약'의 1군에 속하는 멸종위기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