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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GS칼텍스 불…인명피해 없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4.02.06 22:49


오늘(6일) 오후 7시 40분쯤 전남 여수산업단지 안에 있는 GS칼텍스 석유화학공정 구역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배관에 남아 있는 잔존물을 태우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 측은 "벤젠, 톨루엔, 자일렌 생산공정 과정에서 수소가 첨가된 화합물이 배관 이음매에서 새어 나오면서 불이 붙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