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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사제 서품식 잇따라 개최

정경윤 기자

입력 : 2014.02.06 17:14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부제 27명의 서품식을 열었습니다.

서품식은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수품 청원과 훈시, 순명서약, 성인호칭기도, 안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염 추기경은 훈시에서 "마음을 다해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랑으로 주님께 봉사하듯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봉사하라"고 전했습니다.

서울대교구는 내일(7일) 같은 장소에서 서울가톨리대 성신교정에서 유학한 베트남 타이빈교구 소속 부탠두안 부제와 파나마교구에서 수학한 서울국제선교회 최필규 부제 등 사제 38명의 서품식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