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업체 소니가 개인용 컴퓨터 부문을 자국 투자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스에 매각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소니는 오늘(6일) 안으로 일본 도쿄의 본사에서 PC사업에 대한 매각 합의 사실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소니는 태블릿 PC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PC사업을 정리하고, 스마트폰을 핵심 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이번 매각을 추진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세계 출하량을 기준으로 한 소니의 점유율은 1.9%로 순위로는 9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