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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고 신입생 배정 내일(7일) 발표

김경희 기자

입력 : 2014.02.06 12:26|수정 : 2014.02.06 12:27


올해 서울 지역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입학 예정자 7만 2천 644명에 대한 배정 결과가 내일 발표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희망 학교 배정비율이 91.9%로, 작년 90.3%보다 1.6%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특히 올해는 본인이 희망하지 않으면 거주지 이외의 다른 학교군으로 배정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는 2013학년도 평균 34.4명에서 2014학년도 32.7명으로 줄었습니다.

배정 통지서는 내일 오전 각 학교에서 배포되며, 검정고시 합격자와 다른 지역 중학교 졸업자는 관할 지역교육지원청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배정 결과를 확인한 학생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배정 받은 고등학교에 입학 신고·등록을 해야 합니다.

서울지역 후기고 신입생은 2010학년도 도입한 고교선택제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 추첨 배정됐습니다.

1단계는 서울 전역 학교별 모집 정원의 20%, 2단계는 지역교육청 단위의 일반학교군 소재 학교별 모집 정원의 40%, 3단계는 인접 일반학교군 소재 학교별 모집정원의 40%를 각각 전산 추첨해 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