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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정신질환' 실손의료보험 보상 대상 포함 추진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2.06 12:52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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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불안이나 불면증 같은 가벼운 정신질환도 실손의료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관련법 시행령 개정을 올해 안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모든 정신질환이 보상 대상에서 제외돼 있지만, 법이 개정되면 가벼운 치료로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은 보상 대상에 포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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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소기 시장 규모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전기청소기 출하 물량은 510만 9천여 대로 2012년보다 23.6% 줄었습니다.

2005년 1천 380만 대로 정점을 찍은 이후 8년 만에 절반 수준이 된 겁니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로봇 청소기 등 프리미엄 청소기의 판매 확대로 매출에는 큰 타격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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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의 운항 안전시설이 보강돼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이 절반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6일)부터 제주공항에 항공기가 착륙할 수 있는 가시거리가 기존 550m 이상에서 300m 이상으로 짧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김해공항과 김포공항의 활주로 안전시설도 보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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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지난해 말 제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롯데칠성도 가격을 인상합니다.

롯데칠성은 오는 10일부터 칠성 사이다와 펩시콜라, 게토레이 등 총 14개 제품 가격을 평균 6.5% 올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