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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랴오닝성 '공룡 화석', 화산 폭발로 만들어졌다

박세용 기자

입력 : 2014.02.06 03:49


중국 랴오닝성의 공룡 화석이 화산 폭발로 생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국 난징대학교 바오유장 교수 연구팀은 화석층이 '폼페이의 최후'를 가져온 것과 같은 종류의 화산 폭발로 형성됐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모든 공룡 화석이 용암의 흐름 속에서 직접 형성돼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모든 화석에서 공룡이 매몰된 자세가 확인되고 이런 현상은 이탈리아의 고대 도시 폼페이와 유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랴오닝성의 공룡 화석은 1억2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화석의 종류가 다양하고 보존이 잘 돼 과학자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