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신흥국 금융불안 우려와 기업실적 부진 전망으로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4% 내린 6,433.63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5% 하락한 9,105.28로,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역시 0.16% 내린 4,110.78로 각각 장을 시작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지난주 후반 이후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흥국 위기와 함께 미국과 중국의 경제 지표 부진 우려가 4일째 계속되는 하락세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