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여수 기름유출 6일째 해상방제 사실상 마무리

편상욱 기자

입력 : 2014.02.05 17:02|수정 : 2014.02.05 17:07


여수 기름유출사고로 바다로 흘러든 기름의 해상 방제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사고 6일째를 맞아 해상의 유막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이며 현재 해안을 중심으로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5일) 열린 상황대책회의에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기름 유출로 피해를 본 해안의 방제작업은 앞으로도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되니 해안가 방제 작업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이번 유조선 충돌로 말미암은 기름유출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