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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쓰지 않은 휴면카드 수가 크게 줄어

김범주 기자

입력 : 2014.02.05 12:26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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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년 이상 쓰지 않은 휴면카드를 자동 해지하는 제도를 도입한 결과, 휴면카드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신금융협회 집계 결과, 작년 말 현재 휴면카드는 1천 395만 장으로, 작년 3월 2천 458만 장보다 1천만 장 이상 줄었습니다.

휴면카드의 경우 주인이 카드를 갖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부정 사용이나 정보유출 위험에 취약해, 작년 4월부터 자동 해지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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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1년 전보다 2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262명으로 1년 전 343명보다 81명이 줄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졸음 쉼터를 늘리고 줄지어 운행하는 버스를 집중 단속한 효과로 사고가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18%, 낮 12시부터 3시까지가 15%로 집계돼서 이 시간대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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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한시 감면 혜택이 끝나고 설 연휴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아파트 분양 실적이 저조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써브 집계 결과, 지난달 전국 아파트 일반 분양 물량은 11곳 2천 622가구로, 지난 12월 1만 4천 가구의 18%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 청약 성적도 수도권 아파트 4곳은 모두 미달됐고 지방 7곳도 순위 내에 마감된 곳은 2곳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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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신입사원 평균 스펙이 토익 662점과 학점 3.6점, 자격증 2개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 조사 결과, 상반기 토익 730점보다 크게 떨어진 건데, 실제로 기업의 41%가 토익 성적은 일정 수준만 넘기면 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토익 점수가 높을수록 우대한다는 기업은 16.7%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