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 아르바이트 평균시급이 상반기보다 110원 상승한 5천 653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르바이트 정보 웹사이트인 알바천국에 지난해 하반기 등록된 97개 업종의 채용공고 43만 6천151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반년 만에 시급이 110원 오른 이유는 정부가 최저임금 위반 의심 광고를 줄이기위해 채용정보사이트 공고시 '협의 후 시급 결정'을 삭제한 결과로 시는 분석했습니다.
자치구별 시급은 강남구가 5천997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동대문구 5천910원, 종로구 5천830원 순이었습니다.
업종별 시급은 영업·마케팅과 고객상담 분야가 7천원을 넘겨 높은 편이었고 편의점은 5천215원, 커피전문점은 5천217원으로 올해 최저임금 5천210원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