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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추, 전북 전주서 시민토론회…새정치 지향점 설명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4.02.05 05:47|수정 : 2014.02.05 07:54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의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오늘(5일) 전북 전주를 찾아 신당 창당 과정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안 의원 측이 전북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새정추 출범 후 처음입니다.

새정추는 오늘 오후 완산구 한옥마을 내 동학혁명기념관 1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당이 추구하는 새 정치의 지향점을 설명한다.

새정추는 전북에서 수십 년간 이어진 민주당 독주 체제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당에 정치 혁신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어 덕진예술회관에서 '새정치의 길, 전북도민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어 전북민이 신당에 주문하는 의견을 수렴합니다.

새정추의 전북 방문에 따라 최근 신당으로의 합류 의사를 확실히 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정추는 모레 강원도 춘천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17일 예정된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