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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위, 7일 개인정보유출 현안보고·19일 청문회 실시

최대식 기자

입력 : 2014.02.04 15:19|수정 : 2014.02.04 15:41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와 관련, 오는 7일 안정행정부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19일 관련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안행위 관계자는 "7일 첫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질의 후 청문회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할 예정"이라면서 "19일에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입법청문회를 열기로 여야 간사가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청문회는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인정보보호법의 미비점을 보완하자는 취지인 만큼 여야 간 큰 정치적 쟁점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