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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여수 기름유출 인재 측면…엄중 문책해야"
최대식 기자
입력 : 2014.02.04 11:16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여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늑장대응을 비롯한 미흡한 초기대응, 사건 축소 등으로 뒤엉킨 인재 측면들이 발견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오늘(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신속한 방재와 함께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도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어 "사고 관계자들이 피해보상에 적극 나서도록 정부도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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