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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상 美 연준 첫 여성수장' 옐런 의장 공식 취임

한승환 기자

입력 : 2014.02.04 07:27


미국 연방준비제도 100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인 재닛 옐런 의장이 취임 선서식을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옐런 의장의 연준 운용 비전은 다음 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옐런 의장은 오는 11일 연준이 반기마다 의회에 제출하는 정책 보고서를 발표하고 하원 재정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전임 벤 버냉키 의장과 함께 연준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옐런 의장은 한때 월 850억 달러에 달했던 양적완화 조치 등 경기 부양 정책을 펴왔습니다.

옐런 의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 3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