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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은 가끔씩 귀농을 꿈꿉니다.
흙에서, 자라나는 생명에서 마음의 치유를 기대하는 겁니다.
그런데 멀리까지 갈 필요 없이 도심에서 도시농부의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 있는 노들 텃밭 420두락을 분양합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한 가족당 1두락, 6.6㎡입니다.
개별 가족단위이거나, 이웃주민, 직장 동료 등으로 구성된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이메일, 방문 등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경작기간은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이용료는 두락당 2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