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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5곳 모두 국제화물시장 진출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2.03 11:22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국제화물 운송시장에 잇따라 진출해 5곳 모두 국제화물 사업을 하게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이 기존 국내여객·화물운송 외에 국제항공화물 운송까지 할 수 있도록 면허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부터 여객기 하단 화물칸에 수화물을 싣고 남는 공간을 활용해 파손 위험이 적고 냉장시설 등이 필요 없는 일반 화물을 운송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타이베이, 부산에서 홍콩 등 2개 노선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례로 국제화물운송 면허를 취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