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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알바생 성폭행한 식당 점장·직원 구속

노유진 기자

입력 : 2014.02.03 10:26


서울 성북경찰서는 식당 아르바이트생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로 식당 점장 24살 김 모 씨와 직원 25살 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전 아르바이트 여성의 생일 축하 자리에서 여성이 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모텔 투숙비를 여성 부모의 카드로 결제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씨와 문 씨 모두 범행 당일 검거돼 조사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