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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2월 국회 시작…'입법 뇌관' 즐비

조성현 기자

입력 : 2014.02.02 12:29|수정 : 2014.02.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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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고 내일(3일) 시작하는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태, 기초연금 수정,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검찰과 국정원 개혁 등 민감한 현안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회 정무위가 실시하는 국정조사에서 새누리당은 사태 수습책을, 민주당은 현오석 경제팀의 경질을 주장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2월 국회에서 현오석 부총리에 대한 해임 건의안 제출도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