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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천 AI 정밀 검사…확산 우려

서쌍교 기자

입력 : 2014.02.02 12:29|수정 : 2014.02.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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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는 어제(1일) 부산과 진천에서 신고된 두건의 시료에 대해서 AI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AI 확진 여부는 내일(3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첫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양계농장에서는 이틀째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농가는 고병원성 AI로 확인된 경남 밀양 토종닭 농장에서 34km 떨어진 곳이어서 AI가 부산까지 확산된 게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