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소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안보회의와 별도로 만나서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푸틴 대통령도 올가을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러시아와 정상회담에서 러시아가 실효지배 중인 쿠릴 4개섬 영유권 문제와 관련한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