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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서 승용차가 보행자 치어 2명 숨져

권애리 기자

입력 : 2014.02.01 18:29


오늘(1일) 오후 2시 반쯤 전남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향 곡성휴게소에서 53살 이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43살 김모 씨 등 3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 형제 두 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씨의 아들 13살 김모 군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 뒤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