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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서 주차 차량 2대서 불…인명 피해없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4.02.01 03:12
어제(31일) 오후 5시 40분쯤 전북 남원시 덕과로에 있는 36살 박 모씨의 집 마당 세워둔 승용차 2대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박씨의 차량 2대를 태운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마당에 있던 철제 드럼통에서 쓰레기 소각 흔적이 있는 점, 마당 잔디가 불에 탄 점 등으로 미뤄 소각 후 남은 쓰레기 불씨에 차량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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