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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신흥국 우려에 하락 출발

문준모 기자

입력 : 2014.02.01 00:01


현지시간 31일 뉴욕증시는 신흥국에 대한 우려에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8% 떨어진 15,645.80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17% 낮은 1,773.18을, 나스닥종합지수는 1.09% 내린 4,078.04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추가 축소에 따른 신흥국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