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설 명절에도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축산농가들에 대해 정부 여당 차원의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AI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가족을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새누리당은 AI 피해농가가 현재의 위기를 빨리 극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연휴 직전 새누리당은 시도당위원장회의를 열어 AI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면서 특히 "AI 피해농가에 선제적으로 보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 결과 농식품부는 설 연휴 직전까지 살처분에 대한 선지급금 160억원을 신속하게 지급하도록 지자체에 전달했다"며 "76개 피해농가 중 90.8%에 해당하는 69개 농가가 이미 일부 선보상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