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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활동 계좌, 새해 들어 12만 개나 감소

장선이 기자

입력 : 2014.01.31 05:41


올해 들어 주식거래활동 계좌가 12만 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시가 엔저와 실적 우려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거래활동 계좌는 모두 천968만 8천525개로 지난해 말보다 12만 2천 개 줄었습니다.

주식거래활동 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 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 계좌로 일반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서 개설하는 위탁매매 계좌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