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글렌데일 소녀상을 세운 가주한미포럼은 로이스 위원장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31일 오후 글렌데일 시립공원의 소녀상을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정계의 대표적인 친한파로 꼽히는 로이스 위원장은 이번 참배에서 일본에 과거사를 반성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로이스 위원장은 미국 연방 하원이 2009년 일본군 위안부를 명백한 전쟁 범죄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최근 결의안 준수 촉구 법률까지 통과시킨 사실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