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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성길 정체 지속…정오 무렵 절정

한세현 기자

입력 : 2014.01.30 10:24


설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새벽부터 귀성차량이 몰리며 정체 구간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북천안나들목에서 대전나들목 구간 등 5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에서 동서천분기점 구간 등 38킬로미터 구간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릉 방향으로 여주나들목에서 문막나들목 구간 등 34킬로미터에 걸쳐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반 강릉 4시 반.

대전까지는 4시간 반, 광주 6시간 40분 정도가 걸릴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1만 대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정오 무렵 귀성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