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새벽부터 귀성차량이 몰리며 정체 구간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오산나들목에서 목천나들목 구간 등 59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41킬로미터 구간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릉 방향으로 여주나들목에서 문막나들목 구간 등 29킬로미터에 걸쳐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8시간, 대전까지는 4시간 50분, 광주까지는 6시간 50분 정도가 걸릴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1만 대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정오 무렵 귀성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