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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올해도 무연고 고인 외로움 대신 달래요

입력 : 2014.01.30 14:56|수정 : 2014.01.30 14:56


무연고 고인 외로움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직원 주희준(45)씨가 설을 앞두고 아무도 찾지 않는 무연고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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