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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도 영업해요"…외식업체, 설 이벤트 준비

입력 : 2014.01.30 09:01|수정 : 2014.02.04 11:20


외식업계가 설을 맞아 가족 고객을 겨냥한 특별 메뉴와 이벤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간단하게 설 음식을 준비하고 외식을 하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는 세태를 반영한 것입니다.

오늘(30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채선당 플러스는 쇠고기 샤부샤부·불고기 전골과 같은 메인 메뉴 외에 신선한 재료와 청정 식재료로 만든 샐러드바를 부담 없는 가격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날치알 샐러드·육회 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 종류와 튀김·스파게티·베이커리·과일 코너도 갖춰 가족들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월남 쌈과 샤브야채는 무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아웃백스테이크도 부메랑 멤버십 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회원들에게 설 연휴 기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쿠폰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오가다는 한국의 맛과 정서를 재해석한 티 카페로, 핸드메이드 한방차를 비롯해 제주 한라봉 주스·청도 홍시 주스 등 건강음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가다는 직접 농장에서 공수한 우리 농산물을 첨가물 없이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연령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메뉴로 안성맞춤입니다.

깨끗한 치킨 BHC는 설날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텐더 요레요레'와 '콜팝치킨', '우리쌀 순살치킨' 등 치킨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연휴 기간에 외식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손님이 꾸준히 늘면서 설에도 영업을 하는 외식 매장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